KPI뉴스 - 의령군 100세 이상 56명으로 전국 8위…경남 1위는 합천군 71명

  • 맑음인제4.2℃
  • 맑음홍천4.8℃
  • 맑음전주6.5℃
  • 맑음울진12.0℃
  • 맑음청송군1.6℃
  • 맑음원주5.5℃
  • 흐림천안4.5℃
  • 맑음거창1.6℃
  • 맑음순천1.9℃
  • 맑음북춘천4.0℃
  • 맑음고창군4.6℃
  • 맑음울산7.6℃
  • 맑음부산11.6℃
  • 맑음의령군2.9℃
  • 맑음세종6.8℃
  • 맑음보은2.4℃
  • 맑음동두천5.8℃
  • 맑음고산10.4℃
  • 맑음정읍4.4℃
  • 맑음진도군4.0℃
  • 맑음강진군5.2℃
  • 맑음포항9.8℃
  • 맑음진주3.4℃
  • 맑음의성2.0℃
  • 흐림서청주8.2℃
  • 맑음성산8.5℃
  • 맑음추풍령2.5℃
  • 맑음강화6.8℃
  • 맑음문경3.3℃
  • 맑음봉화0.5℃
  • 맑음광주7.7℃
  • 맑음고창3.6℃
  • 맑음부안6.5℃
  • 맑음충주3.1℃
  • 맑음속초12.6℃
  • 맑음영덕10.5℃
  • 맑음백령도10.5℃
  • 맑음광양시7.6℃
  • 맑음합천4.7℃
  • 맑음보성군3.3℃
  • 맑음영광군4.1℃
  • 맑음안동4.0℃
  • 맑음여수9.9℃
  • 맑음강릉14.0℃
  • 박무인천9.6℃
  • 맑음파주5.0℃
  • 맑음구미5.2℃
  • 맑음북창원9.3℃
  • 맑음수원5.9℃
  • 맑음양산시7.6℃
  • 맑음장수0.8℃
  • 맑음거제8.4℃
  • 흐림부여7.5℃
  • 맑음완도7.4℃
  • 맑음춘천4.8℃
  • 맑음남해9.1℃
  • 맑음해남3.3℃
  • 맑음이천4.7℃
  • 맑음대전6.2℃
  • 맑음양평5.5℃
  • 맑음울릉도12.5℃
  • 맑음서울8.4℃
  • 맑음밀양6.4℃
  • 맑음상주4.9℃
  • 맑음동해11.9℃
  • 박무홍성7.7℃
  • 맑음임실2.4℃
  • 맑음영주3.2℃
  • 맑음정선군1.5℃
  • 맑음대구6.8℃
  • 맑음금산3.1℃
  • 맑음북부산6.7℃
  • 맑음순창군4.0℃
  • 박무청주7.9℃
  • 맑음남원3.1℃
  • 맑음흑산도8.1℃
  • 맑음경주시5.1℃
  • 맑음대관령1.8℃
  • 맑음고흥3.7℃
  • 맑음태백4.0℃
  • 맑음김해시8.4℃
  • 안개목포9.0℃
  • 맑음함양군1.3℃
  • 맑음창원10.6℃
  • 맑음제주9.6℃
  • 맑음서산9.3℃
  • 맑음영월2.8℃
  • 맑음철원4.4℃
  • 맑음장흥3.3℃
  • 맑음북강릉11.0℃
  • 맑음영천4.1℃
  • 맑음제천1.8℃
  • 맑음통영9.3℃
  • 흐림군산7.8℃
  • 맑음서귀포10.7℃
  • 맑음산청2.9℃
  • 맑음보령7.2℃

의령군 100세 이상 56명으로 전국 8위…경남 1위는 합천군 71명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10-16 14:57:37
오태완 군수, 전국 최초 '95세 장수축하금' 등 노인복지에 공들여

의령군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여덟 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에서는 합천 다음으로 순위가 높았다.

 

▲ 오태완 군수가 2022년 10월 칠곡면 여태엽 옹 가정을 방문해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의령군 제공]

 

의령군 100세 이상 인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에서 2년 연속 '8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0세 이상 인구 현황'을 보면, 100세 이상 인구는 2023년 7634명으로 조사됐다.

 

시·군·구 중에서는 전남 고흥이 10만 명당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군은 56명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의령군은 2022년에 49명으로 전국 8위를 차지했는데 2023년에는 7명이 늘었다.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는 합천(71명) 다음으로 순위가 높았다. 2022년 의령군이 경남 1위 장수마을이었으나, 합천에 순위를 내줬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95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장수 노인'을 공경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에서 장수축하금을 100세에 100만 원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20여 곳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100만 원을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특히 70대 이상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미용·목욕비용 지원 등 현금성 복지 정책들이 자리를 잡아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로 성큼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해 대상자는 136명으로 수혜 대상 연령을 95세로 낮추자, 지급 대상자가 70여 명이 늘었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청정 의령이 2년 연속 장수마을이라는 명성을 얻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노인복지 예산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관계자가 경로당에 AI 돌봄 로봇 시연회를 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