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청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에 걸쳐 사회 공헌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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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소상공인의 정착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인태연 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청년 소상공인이 속한 지역상권 단위의 포괄적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전국에 분포한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여 곳을 발굴‧육성한다. 또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기침체 가속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과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금융은 4년간 총 5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실무 중심의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또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는 청년 소상공인이 팀을 이뤄 직접 상권별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을 기획‧실행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를 통해 사업 모집 단계부터 참여, 성과 창출단계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연결해 홍보한다. 이후 실제 상권 활성화 효과를 확인‧관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동작구 재가노인복지기관과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생신 축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케이크와 작은 선물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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