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축(반도체·자동차·바이오 클러스터), 5핵심(일자리·주거·교육·교통·문화) 전략 공약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2일 "도민의 삶이 단절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되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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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
이 전 아나운서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경기도는 생산 중심 지역에서 삶이 완성되는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경기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를 가장 높은 곳에 전달하는 청년 도지사, 말보다는 실력으로, 화려함보다는 진심으로 승부 하는 이성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마이크를 내려놓고 경기도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이라고 하는 결과물로 만들어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의 성과가 일자리로 이어지고 주거로 연결되며, 삶의 질로 완성되는 '3축 5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제1축 : 판교, 용인, 이천,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AI 클러스터 △제2축 : 화성, 평택, 시흥, 김포, 판교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자동차 클러스트 △ 3축 :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남양주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등 3개 축을 통해 경기도를 국가 산업 핵심 거점으로 키워내겠다고 공약 했다.
또 '5핵심' 전략으로 △1핵심 일자리( 3개 축의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2핵심 주거(각 클러스터 인근에 직주 근접 공공주택 및 기업 참여 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 △3핵심 교육(교육이 산업과 연결돼 일자리로 이어지고 우리 삶의 기회로 완성되는 구조) △4핵심 교통(GTX 기반 광역 교통 및 생활권 재편) △5핵심 문화(클러스터 및 신도시 내 공연과 전시, 휴식, 또 상업 기능 결합한 문화 여가 복합 공간 조성)를 제시했다.
이어 이 전 아나운서는 "일자리, 주거, 교육, 교통 문화 이 다섯 가지는 그야말로 우리 삶의 기본"이라며 "15분 생활권 개념을 적용해서 일자리, 주거, 문화, 여가 교육 시설이 통합이 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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