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온누리상품권, 5년간 부정유통 적발 3210건…처분은 솜방망이

  • 맑음장수20.6℃
  • 맑음흑산도22.5℃
  • 구름많음고산20.3℃
  • 구름많음이천21.4℃
  • 구름많음합천22.8℃
  • 구름많음수원20.8℃
  • 맑음울진21.9℃
  • 맑음진도군21.8℃
  • 맑음순창군21.5℃
  • 맑음군산21.6℃
  • 맑음보령21.0℃
  • 맑음김해시23.0℃
  • 맑음전주22.5℃
  • 흐림서울19.7℃
  • 구름많음인천20.2℃
  • 맑음천안20.9℃
  • 구름많음북춘천18.9℃
  • 흐림동두천18.5℃
  • 맑음서청주20.4℃
  • 맑음금산22.8℃
  • 맑음영천21.8℃
  • 구름많음성산21.7℃
  • 맑음진주21.0℃
  • 흐림강화19.2℃
  • 맑음통영22.4℃
  • 맑음목포21.3℃
  • 맑음해남22.4℃
  • 맑음광주22.5℃
  • 맑음보성군21.9℃
  • 맑음산청21.4℃
  • 맑음의성22.1℃
  • 맑음강진군22.6℃
  • 구름많음서귀포22.6℃
  • 맑음부산22.7℃
  • 맑음홍성21.6℃
  • 맑음동해20.5℃
  • 맑음청송군21.2℃
  • 맑음정선군19.1℃
  • 맑음고흥22.9℃
  • 맑음제천19.3℃
  • 맑음봉화19.4℃
  • 맑음부여21.5℃
  • 맑음대전22.1℃
  • 맑음거창23.2℃
  • 맑음문경21.3℃
  • 맑음북창원22.4℃
  • 맑음울산22.3℃
  • 맑음거제21.8℃
  • 맑음양산시23.1℃
  • 맑음밀양22.5℃
  • 맑음함양군22.9℃
  • 맑음울릉도21.0℃
  • 흐림파주18.7℃
  • 맑음창원21.7℃
  • 맑음정읍22.8℃
  • 맑음영주19.7℃
  • 맑음장흥23.7℃
  • 맑음북강릉23.1℃
  • 맑음의령군22.5℃
  • 맑음보은19.6℃
  • 맑음대구22.5℃
  • 맑음순천21.4℃
  • 구름많음부안21.5℃
  • 구름많음대관령17.1℃
  • 맑음속초21.4℃
  • 맑음여수21.4℃
  • 구름많음양평20.8℃
  • 맑음강릉22.9℃
  • 맑음세종21.0℃
  • 맑음북부산23.3℃
  • 맑음영광군21.8℃
  • 흐림철원18.5℃
  • 구름많음춘천20.1℃
  • 비백령도19.9℃
  • 맑음구미22.4℃
  • 맑음남원21.8℃
  • 맑음상주21.7℃
  • 맑음고창22.2℃
  • 맑음남해21.2℃
  • 구름많음홍천20.3℃
  • 맑음경주시23.5℃
  • 맑음충주20.9℃
  • 맑음서산20.8℃
  • 구름많음인제18.3℃
  • 구름많음제주22.0℃
  • 맑음완도22.2℃
  • 맑음포항23.2℃
  • 맑음원주20.8℃
  • 맑음추풍령21.0℃
  • 맑음영덕21.9℃
  • 맑음청주21.3℃
  • 맑음광양시22.6℃
  • 맑음고창군22.0℃
  • 맑음임실21.0℃
  • 맑음안동20.8℃
  • 맑음태백18.2℃
  • 맑음영월20.6℃

온누리상품권, 5년간 부정유통 적발 3210건…처분은 솜방망이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16 11:08:41
'온누리상품권 깡' 적발돼도 과태료, 가맹점 취소, 서면경고 수준
위성곤 의원, "부정유통 근절 위한 처분 수준과 과태료 수준 높여야"
최근 5년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현황의 적발건수가 3000건이 넘었지만 처분은 솜방망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 동안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는 3210건에 달했다.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 동안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는 3210건에 달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제공]

이전에는 가맹점주가 제3자를 동원해 상품권을 사고 이를 다시 은행으로 가져가 액면가 그대로 현금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상인회가 소속 가맹점이 아닌 비가맹점, 지인 등의 요청에 의해 상품권을 환전해 주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등 할인율이 10%로 높아진 시기 부정유통이 집중됐다는 지적이다.

같은 기간 적발된 3210건 가운데 과태료(가맹취소 병행) 처분은 12건, 가맹점 취소 128건, 서면경고 받은 가맹점이 3040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부정유통이 적발 건수가 많은 3개 지역은 서울 722건, 부산 471건, 대구 3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지난 2009년 최초 발행 후 지속적으로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2016년 1조 원을 넘었다. 연도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2014년 4801억 원, 2015년 8607억 원 2016년 1조946억 원, 2017년 1조743억 원, 2018년 1조49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은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행정처분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