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온누리상품권, 5년간 부정유통 적발 3210건…처분은 솜방망이

  • 흐림영주23.5℃
  • 흐림밀양24.0℃
  • 비서귀포21.3℃
  • 흐림금산23.4℃
  • 흐림순창군23.9℃
  • 구름많음북춘천26.0℃
  • 구름많음이천25.2℃
  • 흐림영덕20.4℃
  • 맑음강화24.2℃
  • 맑음파주25.6℃
  • 흐림해남23.6℃
  • 구름많음동두천26.3℃
  • 흐림구미24.3℃
  • 흐림성산21.0℃
  • 흐림대관령17.7℃
  • 구름많음서울26.0℃
  • 흐림완도24.1℃
  • 흐림영월26.0℃
  • 흐림대전23.6℃
  • 구름많음수원25.4℃
  • 비제주20.6℃
  • 구름많음울릉도22.1℃
  • 흐림안동23.6℃
  • 구름많음서산25.2℃
  • 흐림통영22.0℃
  • 구름많음춘천26.4℃
  • 흐림청송군21.9℃
  • 흐림진주22.5℃
  • 흐림청주25.3℃
  • 흐림흑산도21.2℃
  • 흐림거창22.5℃
  • 흐림순천22.6℃
  • 흐림군산24.4℃
  • 흐림서청주24.0℃
  • 흐림북부산21.9℃
  • 흐림경주시21.7℃
  • 흐림보성군23.5℃
  • 흐림천안24.3℃
  • 흐림세종23.5℃
  • 흐림충주25.7℃
  • 흐림울산19.8℃
  • 흐림창원22.3℃
  • 흐림추풍령21.6℃
  • 구름많음백령도22.7℃
  • 흐림고흥23.8℃
  • 흐림남해22.4℃
  • 흐림진도군24.3℃
  • 흐림부안25.2℃
  • 흐림속초21.1℃
  • 흐림영천21.4℃
  • 흐림합천24.0℃
  • 흐림장수21.0℃
  • 흐림김해시22.3℃
  • 흐림부여23.9℃
  • 흐림봉화21.8℃
  • 흐림의령군22.8℃
  • 흐림부산21.7℃
  • 구름많음북강릉21.9℃
  • 흐림영광군23.0℃
  • 구름많음홍천25.4℃
  • 구름많음양평25.3℃
  • 흐림보은22.0℃
  • 흐림정읍24.7℃
  • 구름많음인천26.3℃
  • 흐림여수22.8℃
  • 흐림임실23.0℃
  • 흐림산청22.2℃
  • 구름많음철원26.0℃
  • 흐림광주24.4℃
  • 흐림북창원22.7℃
  • 흐림의성24.1℃
  • 흐림강진군24.2℃
  • 흐림광양시23.0℃
  • 흐림고창23.7℃
  • 흐림전주24.9℃
  • 흐림장흥23.3℃
  • 흐림대구22.4℃
  • 구름많음태백20.8℃
  • 흐림남원22.8℃
  • 흐림고창군24.0℃
  • 흐림고산20.9℃
  • 구름많음정선군24.2℃
  • 흐림울진21.9℃
  • 구름많음원주26.4℃
  • 흐림목포23.5℃
  • 구름많음동해22.6℃
  • 흐림양산시22.0℃
  • 흐림상주24.3℃
  • 흐림포항21.9℃
  • 흐림강릉21.6℃
  • 구름많음인제24.9℃
  • 흐림홍성24.7℃
  • 흐림보령26.0℃
  • 흐림문경23.0℃
  • 흐림함양군22.3℃
  • 구름많음제천23.9℃
  • 흐림거제21.4℃

온누리상품권, 5년간 부정유통 적발 3210건…처분은 솜방망이

이종화
기사승인 : 2019-10-16 11:08:41
'온누리상품권 깡' 적발돼도 과태료, 가맹점 취소, 서면경고 수준
위성곤 의원, "부정유통 근절 위한 처분 수준과 과태료 수준 높여야"
최근 5년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현황의 적발건수가 3000건이 넘었지만 처분은 솜방망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 동안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는 3210건에 달했다.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 동안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는 3210건에 달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제공]

이전에는 가맹점주가 제3자를 동원해 상품권을 사고 이를 다시 은행으로 가져가 액면가 그대로 현금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상인회가 소속 가맹점이 아닌 비가맹점, 지인 등의 요청에 의해 상품권을 환전해 주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등 할인율이 10%로 높아진 시기 부정유통이 집중됐다는 지적이다.

같은 기간 적발된 3210건 가운데 과태료(가맹취소 병행) 처분은 12건, 가맹점 취소 128건, 서면경고 받은 가맹점이 3040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부정유통이 적발 건수가 많은 3개 지역은 서울 722건, 부산 471건, 대구 3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지난 2009년 최초 발행 후 지속적으로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2016년 1조 원을 넘었다. 연도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2014년 4801억 원, 2015년 8607억 원 2016년 1조946억 원, 2017년 1조743억 원, 2018년 1조49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은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행정처분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