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P2P 대부업체 대출잔액, 6개월 만에 15% 증가"

  • 맑음고산17.1℃
  • 맑음거제15.4℃
  • 맑음남해14.4℃
  • 맑음서귀포19.2℃
  • 맑음목포15.0℃
  • 맑음장흥13.2℃
  • 맑음양산시15.9℃
  • 맑음대관령11.3℃
  • 맑음거창10.2℃
  • 맑음영덕16.9℃
  • 맑음합천11.7℃
  • 맑음경주시14.5℃
  • 맑음안동12.8℃
  • 맑음임실11.1℃
  • 맑음영주11.6℃
  • 맑음순천10.9℃
  • 맑음북강릉20.0℃
  • 맑음부안14.7℃
  • 맑음진주11.5℃
  • 맑음봉화8.9℃
  • 맑음울릉도15.6℃
  • 맑음인제9.0℃
  • 맑음파주10.1℃
  • 맑음영월10.6℃
  • 맑음정읍16.0℃
  • 흐림백령도12.7℃
  • 맑음북부산15.6℃
  • 맑음남원11.6℃
  • 맑음영천13.1℃
  • 맑음부산16.7℃
  • 맑음인천15.0℃
  • 맑음보은9.2℃
  • 맑음춘천9.5℃
  • 맑음의령군12.3℃
  • 맑음북춘천9.4℃
  • 맑음김해시15.1℃
  • 맑음보성군13.8℃
  • 맑음세종11.9℃
  • 맑음포항15.9℃
  • 맑음청주12.6℃
  • 맑음산청9.9℃
  • 맑음보령17.4℃
  • 맑음부여11.5℃
  • 맑음순창군11.9℃
  • 맑음추풍령11.5℃
  • 맑음광양시15.5℃
  • 맑음충주10.6℃
  • 맑음원주10.3℃
  • 맑음완도16.1℃
  • 맑음흑산도15.8℃
  • 맑음금산10.6℃
  • 맑음울산15.8℃
  • 맑음대전13.6℃
  • 맑음군산14.5℃
  • 맑음성산18.1℃
  • 맑음이천11.5℃
  • 맑음서청주11.2℃
  • 맑음양평10.1℃
  • 맑음통영15.7℃
  • 맑음고흥14.6℃
  • 흐림동두천11.0℃
  • 맑음북창원16.8℃
  • 맑음태백15.3℃
  • 맑음강진군12.7℃
  • 맑음천안11.8℃
  • 맑음제주16.5℃
  • 맑음서울12.9℃
  • 맑음홍천8.9℃
  • 맑음진도군16.7℃
  • 맑음울진18.2℃
  • 흐림철원8.8℃
  • 맑음수원15.0℃
  • 맑음문경12.5℃
  • 맑음속초19.8℃
  • 맑음서산16.4℃
  • 맑음영광군15.1℃
  • 맑음동해20.4℃
  • 맑음고창군16.2℃
  • 맑음전주16.0℃
  • 맑음밀양12.8℃
  • 맑음청송군12.1℃
  • 맑음여수14.4℃
  • 맑음구미14.3℃
  • 맑음홍성15.9℃
  • 맑음강릉19.9℃
  • 맑음해남15.1℃
  • 맑음의성10.7℃
  • 맑음장수9.3℃
  • 맑음창원15.2℃
  • 맑음광주14.7℃
  • 맑음함양군9.7℃
  • 맑음강화13.2℃
  • 맑음정선군7.6℃
  • 맑음상주12.0℃
  • 맑음고창15.8℃
  • 맑음제천9.8℃
  • 맑음대구14.7℃

"P2P 대부업체 대출잔액, 6개월 만에 15% 증가"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2-26 16:03:45
대부업 전체 대출잔액은 4% 감소…이용자도 20만명 줄어
"주요 대부업자 영업축소·대출심사 강화·정책서민금융 공급확대 영향"
대부업 전체로는 대출규모와 차주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온라인대출정보연계 대부업체(P2P 대부업체) 대출은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 P2P대출연계대부업자 대출잔액 현황 [금융위원회]

2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P2P 대부업체는 올해 6월 말 기준 222곳으로 작년 말과 비교해 11곳(5.2%) 증가했다. P2P 대부업체의 전체 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1조5374억 원에서 1조7706억 원으로 15.2% 늘었다.

이 중 담보대출은 1조3378억 원에서 1조4943억 원으로 11.7% 증가했고, 신용대출은 1996억 원에서 2763억 원으로 38.4% 늘었다.


전체 대부업자 수는 지난해 말 8310곳에서 올해 상반기 8294곳으로 소폭 감소했다.

전체 대부업 대출잔액은 16조6740억 원으로, 6개월 전(17조3487억 원)보다 6747억 원(3.9%) 줄었다. 대출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전체 대출잔액 중 신용대출은 10조644억 원으로 대출심사 강화 등으로 작년 말보다 9.9% 감소했다. 담보대출은 6조696억 원으로 8.8% 증가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대부 이용자는 200만7000명으로 작년 말(221만3000명) 대비 20만6000명(9.3%) 감소했다. 다만 1인당 대출잔액은 2017년 12월 말 667만 원, 2018년 12월 말 784만 원, 올해 6월 말 831만 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부업의 평균 대출금리는 18.6%로 최고금리 인하, 담보대출 증가 등으로 인해 평균 대출금리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대출금리는 2017년 말 21.9%에서 2018년 말 19.6%로 떨어진 바 있다.

최고금리 수준으로 취급되는 신용대출 금리뿐만 아니라 담보대출 금리도 하락했다. 신용대출 금리는 지난해 말 21.7%에서 올해 6월 20.8%로, 담보대출 금리는 같은 기간 15.2%에서 14.7%로 떨어졌다.

대형 대부업체 이용자의 연체율(원리금 연체 30일 이상)은 6월 말 현재 8.3%로 6개월 사이 1.0%포인트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