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작년 시장 부진 속 북미서 판매량 3% 성장

  • 맑음파주4.8℃
  • 맑음제주12.6℃
  • 맑음양평8.5℃
  • 맑음구미9.5℃
  • 맑음수원8.7℃
  • 맑음금산6.6℃
  • 맑음거창6.3℃
  • 맑음광주11.7℃
  • 맑음광양시11.1℃
  • 맑음영천8.4℃
  • 맑음창원10.9℃
  • 맑음동해17.5℃
  • 맑음북창원12.4℃
  • 맑음순창군8.1℃
  • 맑음인천12.3℃
  • 맑음백령도10.7℃
  • 맑음의령군7.3℃
  • 맑음고창12.0℃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광군10.3℃
  • 맑음해남7.0℃
  • 맑음순천4.7℃
  • 맑음강릉17.9℃
  • 맑음흑산도11.5℃
  • 맑음울진17.0℃
  • 맑음충주7.3℃
  • 맑음의성7.2℃
  • 맑음고창군10.2℃
  • 맑음천안6.0℃
  • 맑음산청7.1℃
  • 맑음통영13.1℃
  • 맑음김해시11.1℃
  • 맑음고산11.9℃
  • 맑음울산11.8℃
  • 맑음임실6.3℃
  • 맑음춘천6.4℃
  • 맑음북춘천6.0℃
  • 맑음서귀포13.5℃
  • 맑음봉화4.2℃
  • 맑음정읍10.1℃
  • 맑음장수6.1℃
  • 맑음영월6.2℃
  • 맑음여수12.8℃
  • 맑음북부산9.0℃
  • 맑음강화9.3℃
  • 맑음상주10.4℃
  • 맑음추풍령6.9℃
  • 맑음홍천7.3℃
  • 맑음성산13.6℃
  • 맑음진주7.1℃
  • 맑음포항14.7℃
  • 맑음밀양8.3℃
  • 맑음부산13.4℃
  • 맑음철원5.8℃
  • 맑음문경10.6℃
  • 맑음거제13.3℃
  • 맑음북강릉15.4℃
  • 맑음전주10.2℃
  • 맑음강진군8.3℃
  • 맑음고흥7.6℃
  • 맑음보은6.4℃
  • 맑음영주12.9℃
  • 맑음장흥6.7℃
  • 맑음서울10.5℃
  • 맑음보성군7.5℃
  • 맑음양산시10.6℃
  • 맑음대전9.7℃
  • 맑음진도군9.6℃
  • 맑음동두천7.0℃
  • 맑음대관령8.6℃
  • 맑음남해11.5℃
  • 맑음청주12.6℃
  • 맑음태백10.9℃
  • 맑음목포12.3℃
  • 맑음속초18.6℃
  • 맑음세종8.9℃
  • 맑음남원7.7℃
  • 맑음군산8.6℃
  • 맑음서산11.7℃
  • 맑음영덕13.8℃
  • 맑음합천9.3℃
  • 맑음인제6.6℃
  • 맑음이천7.9℃
  • 맑음대구11.5℃
  • 맑음완도10.4℃
  • 맑음정선군5.9℃
  • 맑음부여6.7℃
  • 맑음홍성9.0℃
  • 맑음보령13.4℃
  • 맑음경주시8.6℃
  • 맑음원주9.7℃
  • 맑음울릉도14.5℃
  • 맑음제천4.8℃
  • 맑음부안11.0℃
  • 맑음함양군5.9℃
  • 맑음서청주6.4℃
  • 맑음안동10.2℃

현대차, 작년 시장 부진 속 북미서 판매량 3% 성장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1-04 16:22:28
2017· 2018년 부진 극복 반전계기… 싼타페·팰리세이드 등 SUV '효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을 약 3% 끌어올리며 약진했다.

3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9년 연간 68만8771대를 팔아 전년 실적(66만7634대)보다 판매실적을 3.2%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이다.

현대차는 2017, 2018년 북미에서 악전고투를 거듭했는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현대차 제공]


2019년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의 해'로 불릴 만큼 효자 SUV 차종의 활약이 눈부셨다.

현대차 SUV는 2019년 36만8160대가 팔려 역대 연간 최고기록을 세웠다. 전년과 비교하면 20%나 판매량이 늘었다.

전체 판매량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절반을 넘겨 53%를 점했다. 2018년(46%)에 비해 7%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싼타페(9%↑), 아이오닉(30%↑), 코나(56%↑)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었다.

여기다 현대차가 북미 자동차 마니아와 대형차 선호 고객을 겨냥해 선보인 3열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큰 힘을 보탰다.

현대차는 이로써 SUV 라인업에서 엔트리급인 베뉴부터 프리미엄 3열 팰리세이드까지 전 차급을 거느리게 됐다.

현대차는 소매판매로 국한하면 2019년 판매량이 5% 늘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랜디 파커 현대차 내셔널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우리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산업이 전반적으로 다소 침체한 가운데서도 3% 성장하는 성공적 한 해를 보냈다"면서 "이는 고객들에게 일곱 가지 다른 옵션의 완벽한 SUV 라인업을 선보인 동시에 딜러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업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