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업 55.5%, 설 상여금 지급할 계획"

  • 맑음영주16.4℃
  • 맑음양산시14.3℃
  • 맑음서귀포14.5℃
  • 맑음거창10.5℃
  • 맑음의성11.6℃
  • 맑음부여10.4℃
  • 맑음속초19.6℃
  • 맑음충주11.6℃
  • 맑음북강릉15.5℃
  • 맑음철원9.6℃
  • 맑음상주15.9℃
  • 맑음원주13.4℃
  • 맑음장수9.4℃
  • 맑음대관령11.5℃
  • 맑음영광군13.5℃
  • 맑음북창원14.4℃
  • 맑음청송군10.7℃
  • 맑음제천11.8℃
  • 맑음인천12.4℃
  • 맑음동두천11.0℃
  • 맑음고창12.6℃
  • 맑음수원11.1℃
  • 맑음김해시13.3℃
  • 맑음강화10.0℃
  • 맑음의령군13.6℃
  • 맑음거제14.2℃
  • 맑음구미14.0℃
  • 맑음백령도11.0℃
  • 맑음고흥9.3℃
  • 맑음울릉도14.6℃
  • 맑음성산13.7℃
  • 맑음봉화8.8℃
  • 맑음순창군13.0℃
  • 맑음영월11.0℃
  • 맑음서산12.0℃
  • 맑음추풍령11.8℃
  • 맑음목포14.2℃
  • 맑음경주시14.1℃
  • 맑음보은11.2℃
  • 맑음서청주12.8℃
  • 맑음임실10.0℃
  • 맑음통영14.2℃
  • 맑음광양시12.6℃
  • 맑음춘천11.1℃
  • 맑음광주14.2℃
  • 맑음창원12.4℃
  • 맑음서울12.8℃
  • 맑음인제11.2℃
  • 맑음부안11.8℃
  • 맑음고창군13.3℃
  • 맑음영덕13.4℃
  • 맑음홍성12.5℃
  • 맑음북부산13.5℃
  • 맑음울진16.9℃
  • 맑음부산14.0℃
  • 맑음안동14.8℃
  • 맑음문경15.8℃
  • 맑음장흥9.5℃
  • 맑음양평13.1℃
  • 맑음남원14.0℃
  • 맑음강릉19.8℃
  • 맑음함양군10.1℃
  • 맑음천안10.4℃
  • 맑음산청12.5℃
  • 맑음강진군10.8℃
  • 맑음세종11.6℃
  • 맑음대구16.4℃
  • 맑음해남9.7℃
  • 맑음여수14.2℃
  • 맑음흑산도11.6℃
  • 맑음정읍11.7℃
  • 맑음홍천12.2℃
  • 맑음군산12.5℃
  • 맑음밀양12.5℃
  • 맑음보성군10.2℃
  • 맑음합천15.2℃
  • 맑음파주8.0℃
  • 맑음금산12.2℃
  • 맑음영천16.2℃
  • 맑음이천13.2℃
  • 맑음대전13.9℃
  • 맑음완도12.0℃
  • 맑음동해19.6℃
  • 맑음진주13.4℃
  • 맑음순천8.0℃
  • 맑음포항17.3℃
  • 맑음정선군10.9℃
  • 맑음울산13.5℃
  • 맑음청주15.8℃
  • 맑음전주13.4℃
  • 맑음태백12.1℃
  • 맑음보령11.4℃
  • 맑음남해12.7℃
  • 맑음제주14.6℃
  • 맑음고산12.8℃
  • 맑음북춘천10.4℃
  • 맑음진도군13.9℃

"기업 55.5%, 설 상여금 지급할 계획"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1-07 10:26:28
사람인, 687개사 대상 조사 결과
"대기업 91.4%,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54.2%가 지급 계획"
"1인당 평균 상여금 88만원…중소기업 대비 대기업 평균 1.7배"
올해 기업 55.5%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사람인은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2.6%p 늘어난 55.5%가 '지급할 계획'이라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셔터스톡]

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급한다'는 응답 비중이 55.5%(381개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보다 2.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상여금 지급 계획은 기업규모별로 차이가 컸다. 대기업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한 곳이 91.4%였지만 중견기업은 50%였고 중소기업은 54.2%였다.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88만 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상여금 액수는 대기업 134만 원, 중견기업 118만 원, 중소기업 78만 원으로 조사됐다.

지급 방식은 절반 이상(51.2%)이 '정기 상여금으로 지급'하고, 45.7%는 '별도 상여금으로 지급'한다고 답했다. 3.1%는 '정기 상여금과 별도 상여금을 동시 지급' 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4.3%(복수응답)으로 가장 많았고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9.1%), '설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9.4%), '지난해 실적이 좋아서'(6%) 등의 순으로 답했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306개사)들은 그 이유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7.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32.7%), '재무상태 악화 등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5.2%), '불경기 등 내외부 환경이 어려워져서'(15.7%), '지난해 목표만큼 성과를 달성하지 못해서'(14.7%) 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 기업 가운데 73.7%는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율보다 18.2% 높다.

설 선물을 지급할 계획인 기업의 1인당 평균 선물 예산은 6만 원이었다. 지급 품목으로 '햄, 참치 등 가공식품'이 50.2%(복수응답), '한우, 생선, 과일 등 신선식품'(21.7%),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17%), '상품권, 이용권 등 현금 외 유가증권'(15.6%),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9.1%) 등이 꼽혔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