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설 상여금 지급, 대기업 72% vs 중소기업 55%

  • 맑음남원14.0℃
  • 맑음서청주12.8℃
  • 맑음상주15.9℃
  • 맑음부여10.4℃
  • 맑음청송군10.7℃
  • 맑음구미14.0℃
  • 맑음합천15.2℃
  • 맑음강릉19.8℃
  • 맑음대관령11.5℃
  • 맑음북창원14.4℃
  • 맑음고산12.8℃
  • 맑음고흥9.3℃
  • 맑음전주13.4℃
  • 맑음대구16.4℃
  • 맑음보성군10.2℃
  • 맑음김해시13.3℃
  • 맑음부안11.8℃
  • 맑음영천16.2℃
  • 맑음장흥9.5℃
  • 맑음양평13.1℃
  • 맑음해남9.7℃
  • 맑음완도12.0℃
  • 맑음거제14.2℃
  • 맑음인천12.4℃
  • 맑음정읍11.7℃
  • 맑음대전13.9℃
  • 맑음영주16.4℃
  • 맑음거창10.5℃
  • 맑음보은11.2℃
  • 맑음동두천11.0℃
  • 맑음목포14.2℃
  • 맑음창원12.4℃
  • 맑음통영14.2℃
  • 맑음영광군13.5℃
  • 맑음파주8.0℃
  • 맑음울산13.5℃
  • 맑음원주13.4℃
  • 맑음강화10.0℃
  • 맑음철원9.6℃
  • 맑음함양군10.1℃
  • 맑음의령군13.6℃
  • 맑음경주시14.1℃
  • 맑음진주13.4℃
  • 맑음제천11.8℃
  • 맑음봉화8.8℃
  • 맑음진도군13.9℃
  • 맑음서귀포14.5℃
  • 맑음북부산13.5℃
  • 맑음포항17.3℃
  • 맑음장수9.4℃
  • 맑음양산시14.3℃
  • 맑음밀양12.5℃
  • 맑음고창군13.3℃
  • 맑음천안10.4℃
  • 맑음세종11.6℃
  • 맑음동해19.6℃
  • 맑음태백12.1℃
  • 맑음임실10.0℃
  • 맑음남해12.7℃
  • 맑음산청12.5℃
  • 맑음고창12.6℃
  • 맑음군산12.5℃
  • 맑음백령도11.0℃
  • 맑음홍천12.2℃
  • 맑음제주14.6℃
  • 맑음문경15.8℃
  • 맑음의성11.6℃
  • 맑음광주14.2℃
  • 맑음안동14.8℃
  • 맑음순창군13.0℃
  • 맑음금산12.2℃
  • 맑음속초19.6℃
  • 맑음서울12.8℃
  • 맑음청주15.8℃
  • 맑음홍성12.5℃
  • 맑음울진16.9℃
  • 맑음울릉도14.6℃
  • 맑음인제11.2℃
  • 맑음서산12.0℃
  • 맑음춘천11.1℃
  • 맑음북춘천10.4℃
  • 맑음순천8.0℃
  • 맑음여수14.2℃
  • 맑음영덕13.4℃
  • 맑음흑산도11.6℃
  • 맑음북강릉15.5℃
  • 맑음영월11.0℃
  • 맑음강진군10.8℃
  • 맑음추풍령11.8℃
  • 맑음부산14.0℃
  • 맑음충주11.6℃
  • 맑음보령11.4℃
  • 맑음이천13.2℃
  • 맑음정선군10.9℃
  • 맑음수원11.1℃
  • 맑음성산13.7℃
  • 맑음광양시12.6℃

설 상여금 지급, 대기업 72% vs 중소기업 55%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1-14 14:56:53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중기, 지난해보다 체감경기 악화
주말과 겹친 명절 탓…휴뮤일 0.8일 줄어든 평균 4일에 그쳐
설을 앞두고 대기업의 72%가량이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소기업은 55%만이 '명절 보너스'를 챙겨줄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0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 설 연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57.8%로, 작년보다 3.7%포인트 감소했다. 직원 300인 이상인 대기업은 전년 조사 때와 같은 71.8%가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답했고, 300인 미만 중소기업은 전년보다 4.4%포인트 줄어든 55.2%에 그쳤다.

중소기업일수록 올해 체감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했다고 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올 설 경기(경영환경) 상황을 묻는 설문에서 기업들은 70.1%가 '작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했는데, 대기업 66.7%가 악화했다고 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이보다 4.1%포인트 높은 70.8%가 부정적으로 대답했다.

올해 설 연휴 휴무 평균일수는 지난해보다 0.8일 줄어든 4.0일에 그쳤다. 지난해는 토ㆍ일요일에, 설 공휴일(월∼수요일)이 이어지면서 5일을 쉬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올해는 설 공휴일이 토ㆍ일요일과 겹쳐 4일 휴무에 그친 기업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설 공휴일 이외 추가로 휴무하는 기업은 '단체협약·취업규칙 상 명문화'(47.5%)가 가장 많은 그 이유였으며 '연차휴가 수당 등 비용 절감'(25.0%), '근로자 편의 제공'(17.5%) 등의 순이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