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2088억에 52.7% 확보

  • 맑음함양군23.8℃
  • 맑음영덕21.2℃
  • 맑음순창군22.1℃
  • 맑음북창원21.7℃
  • 맑음대구25.0℃
  • 맑음합천23.3℃
  • 맑음백령도13.5℃
  • 맑음안동23.3℃
  • 맑음북강릉24.6℃
  • 맑음인제20.6℃
  • 맑음부여21.2℃
  • 맑음진주20.9℃
  • 맑음울산21.7℃
  • 맑음울릉도18.6℃
  • 맑음군산19.0℃
  • 맑음영월21.3℃
  • 맑음인천18.1℃
  • 맑음성산19.1℃
  • 맑음부산20.0℃
  • 맑음남해19.2℃
  • 맑음추풍령22.4℃
  • 맑음양산시21.4℃
  • 맑음강화17.3℃
  • 맑음동해24.0℃
  • 맑음이천22.2℃
  • 맑음밀양22.3℃
  • 맑음제주18.8℃
  • 맑음서산19.0℃
  • 맑음포항24.7℃
  • 맑음광주22.9℃
  • 맑음철원20.3℃
  • 맑음홍성20.2℃
  • 맑음흑산도19.1℃
  • 맑음고흥19.8℃
  • 맑음북부산19.6℃
  • 맑음광양시21.3℃
  • 맑음의령군22.5℃
  • 맑음동두천19.7℃
  • 맑음김해시21.6℃
  • 맑음봉화21.4℃
  • 맑음서청주22.1℃
  • 맑음여수18.6℃
  • 맑음상주24.1℃
  • 맑음보령18.9℃
  • 맑음진도군19.1℃
  • 맑음목포19.6℃
  • 맑음북춘천21.7℃
  • 맑음제천20.7℃
  • 맑음양평21.3℃
  • 맑음의성24.5℃
  • 맑음산청21.7℃
  • 맑음홍천22.0℃
  • 맑음부안20.6℃
  • 맑음전주22.0℃
  • 맑음해남19.5℃
  • 맑음남원23.0℃
  • 맑음순천20.0℃
  • 맑음장흥19.8℃
  • 맑음통영19.2℃
  • 맑음대전22.2℃
  • 맑음구미25.1℃
  • 맑음영천23.3℃
  • 맑음울진19.4℃
  • 맑음속초19.4℃
  • 맑음고창21.7℃
  • 맑음파주19.3℃
  • 맑음고창군21.0℃
  • 맑음정읍21.1℃
  • 맑음서귀포20.9℃
  • 맑음태백20.0℃
  • 맑음서울20.8℃
  • 맑음장수20.5℃
  • 맑음대관령16.9℃
  • 맑음완도20.7℃
  • 맑음청주22.7℃
  • 맑음강릉24.8℃
  • 맑음고산17.7℃
  • 맑음영주22.8℃
  • 맑음보은21.2℃
  • 맑음청송군23.7℃
  • 맑음금산22.4℃
  • 맑음임실21.7℃
  • 맑음원주21.2℃
  • 맑음영광군19.5℃
  • 맑음경주시23.9℃
  • 맑음창원20.6℃
  • 맑음강진군20.9℃
  • 맑음거제19.0℃
  • 맑음천안21.7℃
  • 맑음문경23.2℃
  • 맑음충주22.0℃
  • 맑음거창22.9℃
  • 맑음세종21.8℃
  • 맑음수원20.4℃
  • 맑음춘천21.8℃
  • 맑음정선군21.8℃
  • 맑음보성군20.6℃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2088억에 52.7% 확보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2-07 16:02:55
GC(녹십자홀딩스) 주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4월까지 인수 마무리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 제공]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52.7%를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GC녹십자헬스케어의 16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원 규모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자회사의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GC가 EMR 기업 인수에 뛰어든 이유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EMR을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2만39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IT 기술을 활용한 B2C 사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GC는 전통적 제약사업과 함께, 기능의학, 유전자검사, 진단검사, 건강검진 등 예방과 진단, 치료, 관리에 이르는 기존 사업 부문이 유비케어의 사업 역량과 융합되면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는 오는 4월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