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직원 1인당 노동비용, 10년간 中企 44.8%↑ 대기업 28.4%↑

  • 맑음부산20.7℃
  • 맑음태백18.8℃
  • 맑음청송군22.3℃
  • 맑음통영18.4℃
  • 맑음고흥21.0℃
  • 맑음김해시20.5℃
  • 맑음대전21.6℃
  • 맑음목포19.3℃
  • 맑음인천18.4℃
  • 맑음울진24.9℃
  • 맑음북창원22.0℃
  • 맑음여수19.0℃
  • 맑음이천21.1℃
  • 맑음홍성20.5℃
  • 맑음상주23.3℃
  • 맑음북부산21.0℃
  • 맑음강릉24.4℃
  • 맑음금산22.0℃
  • 맑음봉화20.5℃
  • 맑음흑산도19.9℃
  • 맑음철원19.8℃
  • 맑음홍천20.5℃
  • 맑음백령도13.5℃
  • 맑음부안20.3℃
  • 맑음함양군22.5℃
  • 맑음인제20.5℃
  • 맑음서울19.9℃
  • 맑음양산시21.8℃
  • 맑음창원21.4℃
  • 맑음거제19.5℃
  • 맑음울산22.3℃
  • 맑음순창군21.1℃
  • 맑음정선군20.0℃
  • 맑음울릉도18.2℃
  • 맑음성산19.6℃
  • 맑음영천22.9℃
  • 맑음전주21.9℃
  • 맑음동두천20.6℃
  • 맑음고창군21.2℃
  • 맑음순천21.1℃
  • 맑음진주20.8℃
  • 맑음양평21.4℃
  • 맑음서청주21.1℃
  • 맑음남원22.1℃
  • 맑음임실21.1℃
  • 맑음합천22.9℃
  • 맑음부여21.1℃
  • 맑음수원20.1℃
  • 맑음제주19.2℃
  • 맑음영주22.3℃
  • 맑음북강릉24.2℃
  • 맑음보령18.5℃
  • 맑음천안20.6℃
  • 맑음구미24.2℃
  • 맑음광주22.2℃
  • 맑음동해19.3℃
  • 맑음밀양22.8℃
  • 맑음추풍령21.8℃
  • 맑음충주21.7℃
  • 맑음의령군22.2℃
  • 맑음원주20.6℃
  • 맑음보성군20.5℃
  • 맑음안동21.8℃
  • 맑음고산18.0℃
  • 맑음춘천20.6℃
  • 맑음거창22.5℃
  • 맑음남해20.9℃
  • 맑음장흥20.1℃
  • 맑음청주21.3℃
  • 맑음보은21.0℃
  • 맑음장수19.9℃
  • 맑음의성24.1℃
  • 맑음산청22.0℃
  • 맑음해남19.8℃
  • 맑음속초21.6℃
  • 맑음대구23.5℃
  • 맑음광양시21.9℃
  • 맑음영광군21.2℃
  • 맑음문경23.0℃
  • 맑음파주20.6℃
  • 맑음고창21.3℃
  • 맑음영덕23.7℃
  • 맑음정읍22.5℃
  • 맑음강진군21.1℃
  • 맑음진도군19.0℃
  • 맑음세종20.5℃
  • 맑음북춘천20.9℃
  • 맑음경주시24.0℃
  • 맑음제천19.4℃
  • 맑음영월22.0℃
  • 맑음군산19.4℃
  • 맑음완도21.8℃
  • 맑음대관령17.8℃
  • 맑음서귀포20.1℃
  • 맑음포항23.7℃
  • 맑음강화18.0℃
  • 맑음서산18.9℃

직원 1인당 노동비용, 10년간 中企 44.8%↑ 대기업 28.4%↑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2-13 16:00:53
직접비용 증가율, 중소기업 48.5%·대기업 30.0%
간접비용 증가율, 중소기업 29.8%·대기업 23.3%

지난 10년간 중소기업의 근로자 1인당 노동비용 증가율이 대기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고용노동부의 '기업체노동비용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지난 2008~2018 상용근로자(10 이상 기업)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35.4%(383.6 →519.4 )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은 28.4%(491.8 →631.7 ) 올랐고, 중소기업은 44.8%(295.6 →427.9 ) 증가했다직접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은 48.5%, 대기업은 30.0% 올랐다. 간접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 29.8%, 대기업 23.3%였다. 이 기간 직·간접노동비용 모두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8년~2018년 기간 동안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 추이와 기업규모별 노동비율 증가율. [한국경제연구원 제공]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직접노동비용의 경우 중소기업은 48.5%(236.9 →351.7 ) 올랐고, 대기업은 30.0%(378.3만 원→491.7 ) 증가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간접노동비용은 중소기업이 29.8%(58.7만 원→76.2만 원),  대기업은 23.3%(113.5만 원→140.0만 원) 올랐다.

직접노동비용 '정액·초과급여'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53.4%(206.3만 원→ 316.5만 원) 대기업이 37.1%(266.3만 원→ 365.0만 원) 보다 높았다.

'상여금·성과급' 중소기업, 대기업이 각각 15.0%(30.6만 원→ 35.2만 원), 13.1%(112.0만 원→ 126.7만 원) 증가했다.

간접노동비용 '법정노동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46.0%(20.2만 원→29.5만 원) 대기업 36.0%(32.2만 원→43.8만 원) 보다 높았다.

'퇴직급여 등의 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 높았다. 중소기업은 33.8%(24.0 →32.1 ), 대기업은 16.1%(50.9 →59.1 ) 인상됐다.

'법정 외 복지비'는 중소기업은 0.7%(13.6만 원→13.7만 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은 31.1%(24.4만 원→32.0만 원) 증가했다. 한경연은 직접노동비용 중 '정액·초과급여'의 높은 상승세와 4대 보험료율 인상의 영향으로 인한 '법정노동비용'의 증가가 간접노동비용을 올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