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직원 1인당 노동비용, 10년간 中企 44.8%↑ 대기업 28.4%↑

  • 구름많음완도27.9℃
  • 흐림흑산도23.8℃
  • 구름많음서산25.6℃
  • 흐림함양군25.5℃
  • 흐림거제25.6℃
  • 흐림춘천20.5℃
  • 구름많음영천22.3℃
  • 구름많음순천26.4℃
  • 흐림정선군21.8℃
  • 흐림영주23.9℃
  • 흐림청주26.2℃
  • 흐림영월25.3℃
  • 구름많음청송군22.5℃
  • 흐림서청주25.9℃
  • 흐림포항21.1℃
  • 흐림임실24.8℃
  • 흐림서귀포23.4℃
  • 흐림천안24.9℃
  • 비울릉도20.5℃
  • 흐림여수27.2℃
  • 흐림해남26.7℃
  • 흐림순창군26.3℃
  • 구름많음고흥29.0℃
  • 흐림강진군28.0℃
  • 비북춘천20.9℃
  • 구름많음목포25.5℃
  • 흐림고산22.0℃
  • 구름많음남해26.8℃
  • 구름많음광양시27.5℃
  • 흐림제주23.0℃
  • 흐림강릉18.8℃
  • 흐림이천24.3℃
  • 흐림양평22.3℃
  • 흐림보은24.6℃
  • 구름많음영덕20.1℃
  • 구름많음고창25.9℃
  • 흐림경주시20.9℃
  • 흐림인제20.1℃
  • 흐림대관령15.5℃
  • 흐림의성25.1℃
  • 흐림양산시25.9℃
  • 흐림광주26.7℃
  • 흐림파주24.0℃
  • 흐림남원25.7℃
  • 흐림추풍령23.2℃
  • 구름많음보령27.2℃
  • 구름많음보성군27.9℃
  • 흐림고창군26.6℃
  • 흐림정읍26.9℃
  • 흐림태백17.8℃
  • 흐림김해시26.4℃
  • 흐림충주25.4℃
  • 흐림전주26.5℃
  • 흐림세종25.8℃
  • 흐림대구23.8℃
  • 구름많음장흥27.7℃
  • 흐림울진20.9℃
  • 흐림인천25.0℃
  • 구름많음군산25.0℃
  • 흐림장수22.4℃
  • 구름많음홍성26.8℃
  • 구름많음북창원27.1℃
  • 비북강릉18.8℃
  • 흐림통영25.1℃
  • 흐림거창24.5℃
  • 흐림금산25.1℃
  • 구름많음영광군26.0℃
  • 흐림문경24.6℃
  • 흐림북부산27.0℃
  • 구름많음강화24.4℃
  • 흐림구미25.3℃
  • 흐림성산24.2℃
  • 구름많음수원24.0℃
  • 흐림상주24.6℃
  • 구름많음진주26.2℃
  • 구름많음의령군25.4℃
  • 흐림대전25.6℃
  • 흐림부산25.7℃
  • 흐림제천24.1℃
  • 구름많음안동25.2℃
  • 흐림산청24.4℃
  • 흐림진도군25.1℃
  • 흐림홍천22.5℃
  • 흐림동두천22.2℃
  • 구름많음부여26.6℃
  • 흐림철원20.2℃
  • 구름많음밀양26.9℃
  • 흐림합천24.9℃
  • 구름많음부안26.3℃
  • 흐림창원26.7℃
  • 흐림동해19.0℃
  • 흐림원주25.4℃
  • 구름많음울산22.0℃
  • 구름많음백령도23.3℃
  • 흐림속초19.0℃
  • 구름많음서울23.6℃
  • 흐림봉화22.9℃

직원 1인당 노동비용, 10년간 中企 44.8%↑ 대기업 28.4%↑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2-13 16:00:53
직접비용 증가율, 중소기업 48.5%·대기업 30.0%
간접비용 증가율, 중소기업 29.8%·대기업 23.3%

지난 10년간 중소기업의 근로자 1인당 노동비용 증가율이 대기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고용노동부의 '기업체노동비용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지난 2008~2018 상용근로자(10 이상 기업)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35.4%(383.6 →519.4 )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은 28.4%(491.8 →631.7 ) 올랐고, 중소기업은 44.8%(295.6 →427.9 ) 증가했다직접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은 48.5%, 대기업은 30.0% 올랐다. 간접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 29.8%, 대기업 23.3%였다. 이 기간 직·간접노동비용 모두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8년~2018년 기간 동안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 추이와 기업규모별 노동비율 증가율. [한국경제연구원 제공]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직접노동비용의 경우 중소기업은 48.5%(236.9 →351.7 ) 올랐고, 대기업은 30.0%(378.3만 원→491.7 ) 증가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간접노동비용은 중소기업이 29.8%(58.7만 원→76.2만 원),  대기업은 23.3%(113.5만 원→140.0만 원) 올랐다.

직접노동비용 '정액·초과급여'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53.4%(206.3만 원→ 316.5만 원) 대기업이 37.1%(266.3만 원→ 365.0만 원) 보다 높았다.

'상여금·성과급' 중소기업, 대기업이 각각 15.0%(30.6만 원→ 35.2만 원), 13.1%(112.0만 원→ 126.7만 원) 증가했다.

간접노동비용 '법정노동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46.0%(20.2만 원→29.5만 원) 대기업 36.0%(32.2만 원→43.8만 원) 보다 높았다.

'퇴직급여 등의 비용' 증가율은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 높았다. 중소기업은 33.8%(24.0 →32.1 ), 대기업은 16.1%(50.9 →59.1 ) 인상됐다.

'법정 외 복지비'는 중소기업은 0.7%(13.6만 원→13.7만 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은 31.1%(24.4만 원→32.0만 원) 증가했다. 한경연은 직접노동비용 중 '정액·초과급여'의 높은 상승세와 4대 보험료율 인상의 영향으로 인한 '법정노동비용'의 증가가 간접노동비용을 올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