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화학 "25분 만에 완충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개발"

  • 맑음서귀포11.7℃
  • 맑음김해시12.6℃
  • 맑음전주9.7℃
  • 흐림추풍령9.1℃
  • 맑음백령도9.1℃
  • 맑음완도11.4℃
  • 흐림철원8.6℃
  • 흐림북강릉9.2℃
  • 흐림산청11.7℃
  • 흐림대관령4.8℃
  • 맑음진주11.8℃
  • 흐림속초9.3℃
  • 구름많음광양시11.1℃
  • 맑음통영12.3℃
  • 흐림이천9.9℃
  • 흐림안동10.9℃
  • 흐림상주10.3℃
  • 비북춘천9.3℃
  • 흐림청송군10.5℃
  • 흐림태백7.3℃
  • 맑음해남10.5℃
  • 흐림홍천10.0℃
  • 맑음장흥11.0℃
  • 비울릉도11.8℃
  • 맑음군산10.0℃
  • 구름많음남원10.1℃
  • 구름많음임실9.1℃
  • 맑음양산시13.5℃
  • 맑음고창군9.6℃
  • 흐림동해10.4℃
  • 맑음고산11.8℃
  • 구름많음순창군10.2℃
  • 맑음수원9.5℃
  • 맑음부안10.4℃
  • 맑음영광군10.2℃
  • 맑음울산12.7℃
  • 맑음순천9.8℃
  • 흐림거창10.6℃
  • 흐림합천13.0℃
  • 흐림보은9.6℃
  • 맑음남해12.4℃
  • 흐림영월9.2℃
  • 맑음인천9.8℃
  • 맑음서청주9.7℃
  • 맑음북창원13.0℃
  • 맑음서산9.6℃
  • 맑음부산13.2℃
  • 맑음보성군11.3℃
  • 흐림의령군12.0℃
  • 맑음포항13.4℃
  • 맑음고흥11.4℃
  • 맑음목포11.3℃
  • 흐림장수8.6℃
  • 맑음영덕13.0℃
  • 흐림정선군8.8℃
  • 흐림인제8.3℃
  • 구름많음밀양12.8℃
  • 맑음서울9.2℃
  • 맑음광주10.2℃
  • 맑음홍성10.9℃
  • 흐림함양군10.8℃
  • 맑음정읍9.1℃
  • 맑음금산9.9℃
  • 맑음성산11.6℃
  • 흐림문경10.1℃
  • 맑음동두천7.7℃
  • 맑음부여9.5℃
  • 맑음경주시13.0℃
  • 흐림영주9.9℃
  • 맑음창원12.9℃
  • 흐림제천8.6℃
  • 맑음대전9.6℃
  • 맑음흑산도10.1℃
  • 흐림충주9.1℃
  • 흐림봉화9.2℃
  • 구름많음청주10.6℃
  • 맑음제주12.4℃
  • 흐림울진11.7℃
  • 맑음보령8.8℃
  • 맑음고창9.7℃
  • 흐림구미11.8℃
  • 흐림강릉10.1℃
  • 흐림춘천9.7℃
  • 맑음여수11.9℃
  • 흐림원주9.7℃
  • 흐림양평10.4℃
  • 흐림의성11.8℃
  • 구름많음강진군11.5℃
  • 맑음거제12.2℃
  • 흐림대구12.8℃
  • 흐림영천11.9℃
  • 맑음천안10.3℃
  • 맑음진도군10.6℃
  • 맑음강화8.6℃
  • 맑음세종8.8℃
  • 맑음북부산13.4℃
  • 맑음파주8.5℃

LG화학 "25분 만에 완충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개발"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7-30 14:29:0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전지부문 지식재산권 2만4000개 기록 LG화학이 '프리미엄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배터리로 최대 2시간 걸리던 충전 시간이 25분으로 줄어들게 됐다. 

▲ LG화학 관계자들이 30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30일 LG화학은 2019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LG화학은 지난해 1조1323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고 강조했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규모는 4% 이상으로 특히 전지, 바이오 영역을 포함한 중장기 R&D 과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전기차의 최대 단점인 긴 충전 시간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는 급속충전시 약 25분 충전(완충 기준)만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급속 충전기 기준, 50~350kwh 속도로 배터리 용량에 따라 완충까지 30분~2시간이 소요된다.

이외에도 3세대 전기차용 양극재, 희귀비만치료제(임상1상), 울트라씬(Ultrathin) 기저귀용 고흡수성 수지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LG화학은 R&D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지식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전문 인력의 지원을 통해 특허 경쟁력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 말 기준으로 6만300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전지부문 지식재산권은 2만4000여 건에 달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국내 7개 사업장에서 총 130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7개사 에너지 진단을 진행, 약 1만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48억 원 규모 에너지 비용 절감 아이템들을 발굴했다.

LG화학은 이번 보고서에서 '2050 탄소중립 성장' 등 중장기 전략 과제도 상세히 소개했다. LG화학은 2050년 탄소 배출량 전망치 대비 75% 이상을 감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실행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지속가능경영은 불안정한 미래에 영속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업의 필수 생존 조건"이라며 "원료 생산에서, 소비, 그리고 폐기로 이어지는 모든 단계에서의 지속가능성을 LG화학만의 차별화 된 가치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