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벤츠 첫 전기세단 '더 뉴 EQS' 국내 상륙…1회 충전에 478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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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첫 전기세단 '더 뉴 EQS' 국내 상륙…1회 충전에 478km 주행

김혜란
기사승인 : 2021-11-25 14:14:44
아시아 최초 '더 뉴 EQE'·'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컨셉 EQG' 3종 공개
국내 최초 '더 뉴 EQS'·'더 뉴 EQB' 2종 모델 첫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5일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동화를 선도하다(Lead in Electric)'를 주제로 5종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선명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 벤츠 더 뉴 EQS의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시 차량을 순수 전기차 모델로만 구성하며 전동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The new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 '컨셉 EQG(The Concept EQG)' 3종의 모델을, 국내 최초로 '더 뉴 EQS(The new EQS)', '더 뉴 EQB(The new EQB)' 2종의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전부터 국내 출시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았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식 상륙했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국내 시장에는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와 패밀리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EQB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더 뉴 EQS의 국내 공식 출시를 통해 럭셔리 세단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위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가 처음 선보인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는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이 최초로 적용되는 등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 시장에서 더 뉴 EQS는 최고 출력 245kW, 최대 토크 568Nm 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울러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리어 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EQB(The new EQB)는 더 뉴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가 선보이는 두 번째 컴팩트 SUV 모델이다. 3열 시트를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패밀리 전기 컴팩트 SUV다. 

더 뉴 EQB는 글로벌 시장 기준, 168kW 출력의 EQB 300 4MATIC과 215kW 출력의 EQB 350 4MATIC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66.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유럽 WLTP 기준 419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3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The new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외관은 원-보우(one-bow) 라인과 캡-포워드(cab-forward) 패스트백 스타일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 벤츠 더 뉴 EQE의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더 뉴 EQE는 최고출력 215kW, 최대토크 53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용량은 90kWh로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6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더 뉴 EQS와 마찬가지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외에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 등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AMG(Mercedes-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부터 스포티한 디자인, 감성적인 차량 사운드까지 AMG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최고출력 484kW(658 hp), 최대토크 95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일 경우 3.8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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