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벤츠 첫 전기세단 '더 뉴 EQS' 국내 상륙…1회 충전에 478km 주행

  • 맑음의령군7.5℃
  • 맑음순창군9.4℃
  • 맑음철원6.1℃
  • 맑음의성7.4℃
  • 맑음봉화5.6℃
  • 맑음장흥7.7℃
  • 맑음인천12.7℃
  • 맑음영천7.6℃
  • 맑음북춘천7.2℃
  • 맑음밀양9.9℃
  • 맑음청주14.3℃
  • 맑음북창원12.9℃
  • 맑음구미10.5℃
  • 맑음대구10.8℃
  • 맑음순천6.0℃
  • 맑음춘천7.9℃
  • 맑음북부산11.2℃
  • 맑음고창군8.8℃
  • 맑음영덕9.3℃
  • 맑음영월8.3℃
  • 맑음정선군7.0℃
  • 맑음금산8.8℃
  • 맑음거창6.2℃
  • 맑음원주10.7℃
  • 맑음남원9.3℃
  • 맑음여수13.5℃
  • 맑음광주13.5℃
  • 맑음동두천9.1℃
  • 맑음광양시12.5℃
  • 맑음군산10.2℃
  • 맑음안동9.2℃
  • 맑음대관령5.6℃
  • 맑음북강릉14.4℃
  • 맑음고흥8.3℃
  • 맑음보성군9.0℃
  • 맑음추풍령8.1℃
  • 맑음통영13.8℃
  • 맑음백령도9.1℃
  • 맑음정읍10.8℃
  • 맑음영주8.8℃
  • 맑음합천8.7℃
  • 맑음울릉도14.6℃
  • 맑음천안8.0℃
  • 맑음양평9.9℃
  • 맑음산청8.2℃
  • 맑음양산시11.1℃
  • 맑음홍성8.2℃
  • 맑음서청주9.2℃
  • 맑음포항13.1℃
  • 맑음강릉18.5℃
  • 맑음목포11.7℃
  • 맑음세종10.8℃
  • 맑음전주12.0℃
  • 맑음서산8.5℃
  • 맑음장수5.7℃
  • 맑음제주14.1℃
  • 맑음청송군5.9℃
  • 맑음해남8.0℃
  • 맑음속초17.3℃
  • 맑음진도군8.4℃
  • 맑음남해11.5℃
  • 맑음파주5.4℃
  • 맑음함양군6.4℃
  • 맑음서귀포15.8℃
  • 맑음상주9.9℃
  • 맑음대전11.5℃
  • 맑음고창8.3℃
  • 맑음임실7.7℃
  • 맑음부안9.8℃
  • 맑음보령9.9℃
  • 맑음고산13.5℃
  • 맑음홍천8.8℃
  • 맑음경주시7.3℃
  • 맑음제천6.6℃
  • 맑음흑산도12.1℃
  • 맑음강진군9.3℃
  • 맑음영광군8.7℃
  • 맑음부산13.7℃
  • 맑음완도11.1℃
  • 맑음울진13.0℃
  • 맑음거제12.7℃
  • 맑음울산10.7℃
  • 맑음이천10.9℃
  • 맑음부여8.8℃
  • 맑음동해15.9℃
  • 맑음강화8.0℃
  • 맑음김해시12.9℃
  • 맑음인제8.1℃
  • 맑음창원12.0℃
  • 맑음태백8.0℃
  • 맑음진주7.3℃
  • 맑음충주8.7℃
  • 맑음문경9.1℃
  • 맑음성산13.7℃
  • 맑음보은8.5℃
  • 맑음수원9.3℃
  • 맑음서울13.2℃

벤츠 첫 전기세단 '더 뉴 EQS' 국내 상륙…1회 충전에 478km 주행

김혜란
기사승인 : 2021-11-25 14:14:44
아시아 최초 '더 뉴 EQE'·'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컨셉 EQG' 3종 공개
국내 최초 '더 뉴 EQS'·'더 뉴 EQB' 2종 모델 첫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5일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동화를 선도하다(Lead in Electric)'를 주제로 5종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선명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 벤츠 더 뉴 EQS의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시 차량을 순수 전기차 모델로만 구성하며 전동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The new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 '컨셉 EQG(The Concept EQG)' 3종의 모델을, 국내 최초로 '더 뉴 EQS(The new EQS)', '더 뉴 EQB(The new EQB)' 2종의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전부터 국내 출시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았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식 상륙했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국내 시장에는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와 패밀리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EQB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더 뉴 EQS의 국내 공식 출시를 통해 럭셔리 세단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위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가 처음 선보인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는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이 최초로 적용되는 등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 시장에서 더 뉴 EQS는 최고 출력 245kW, 최대 토크 568Nm 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울러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리어 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 등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EQB(The new EQB)는 더 뉴 EQA에 이어 메르세데스-EQ가 선보이는 두 번째 컴팩트 SUV 모델이다. 3열 시트를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패밀리 전기 컴팩트 SUV다. 

더 뉴 EQB는 글로벌 시장 기준, 168kW 출력의 EQB 300 4MATIC과 215kW 출력의 EQB 350 4MATIC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66.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유럽 WLTP 기준 419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3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The new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외관은 원-보우(one-bow) 라인과 캡-포워드(cab-forward) 패스트백 스타일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 벤츠 더 뉴 EQE의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더 뉴 EQE는 최고출력 215kW, 최대토크 53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용량은 90kWh로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6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더 뉴 EQS와 마찬가지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외에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 등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AMG(Mercedes-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부터 스포티한 디자인, 감성적인 차량 사운드까지 AMG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최고출력 484kW(658 hp), 최대토크 95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일 경우 3.8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