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식약처, 코로나19 복용치료제 긴급승인…1월중 유통

  • 맑음보은17.0℃
  • 맑음창원19.8℃
  • 맑음해남20.1℃
  • 맑음천안18.4℃
  • 맑음군산19.6℃
  • 맑음부여19.2℃
  • 맑음여수21.7℃
  • 맑음진주17.4℃
  • 맑음제주21.6℃
  • 맑음산청18.9℃
  • 맑음북부산21.0℃
  • 맑음경주시19.2℃
  • 맑음완도19.9℃
  • 맑음부산20.8℃
  • 맑음구미18.9℃
  • 맑음청송군17.0℃
  • 맑음강릉17.7℃
  • 맑음고창19.2℃
  • 맑음문경15.8℃
  • 맑음통영21.4℃
  • 맑음의성17.3℃
  • 맑음영주16.7℃
  • 맑음서청주18.2℃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17.6℃
  • 맑음동해16.7℃
  • 맑음보성군20.4℃
  • 맑음광양시21.5℃
  • 맑음춘천19.9℃
  • 맑음울진17.0℃
  • 맑음목포19.7℃
  • 맑음포항20.2℃
  • 맑음대전18.5℃
  • 맑음남원20.3℃
  • 맑음양평19.1℃
  • 맑음세종18.0℃
  • 맑음남해18.5℃
  • 맑음거제18.8℃
  • 맑음대구21.9℃
  • 맑음인천20.2℃
  • 맑음고창군19.6℃
  • 맑음합천20.8℃
  • 맑음북춘천18.6℃
  • 맑음상주19.2℃
  • 맑음양산시20.8℃
  • 맑음태백12.7℃
  • 맑음고산20.0℃
  • 맑음홍천17.3℃
  • 맑음이천17.5℃
  • 맑음북강릉15.1℃
  • 맑음영월18.0℃
  • 맑음김해시20.3℃
  • 맑음밀양21.2℃
  • 맑음인제14.5℃
  • 맑음흑산도18.0℃
  • 맑음보령17.9℃
  • 맑음북창원21.4℃
  • 맑음영덕17.2℃
  • 맑음전주20.3℃
  • 맑음강화15.2℃
  • 맑음백령도17.8℃
  • 맑음대관령11.6℃
  • 맑음의령군18.0℃
  • 맑음성산20.1℃
  • 맑음청주20.7℃
  • 맑음금산17.3℃
  • 맑음서귀포21.3℃
  • 맑음정읍20.0℃
  • 맑음서산19.3℃
  • 맑음안동19.8℃
  • 맑음제천16.2℃
  • 맑음함양군20.0℃
  • 맑음동두천18.3℃
  • 맑음봉화14.8℃
  • 맑음영천19.4℃
  • 맑음영광군18.6℃
  • 맑음장흥20.5℃
  • 맑음정선군17.2℃
  • 맑음속초17.6℃
  • 맑음충주17.6℃
  • 맑음장수13.5℃
  • 맑음진도군19.3℃
  • 맑음임실18.8℃
  • 맑음철원18.3℃
  • 맑음수원19.9℃
  • 맑음순천16.8℃
  • 맑음홍성19.0℃
  • 맑음부안19.4℃
  • 맑음광주21.1℃
  • 맑음파주18.2℃
  • 맑음추풍령17.6℃
  • 맑음순창군20.4℃
  • 맑음강진군21.3℃
  • 맑음울산19.0℃
  • 맑음거창17.4℃
  • 맑음고흥18.9℃
  • 맑음서울20.2℃

식약처, 코로나19 복용치료제 긴급승인…1월중 유통

김명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27 16:56:26
미 머크·화이자와 60만명분 도입 계약
전문가자문회의 "오미크론에도 효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60만4000명분에 대한 구매 계약을 마쳤다"고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 김강립 식약처장이 27일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차원에서 계획한 선구매 100만4000명분 중 60%를 넘는 물량이다. 지난달 말 확보했다고 밝힌 40만4000명분에 비해서 20만명분 정도가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과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36만2600명분 등이다.

도입된 경구용 치료제는 재택, 병원, 생활치료센터 입소 치료 중인 경증 및 중증도 성인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12세 이상 체중 40㎏ 이상인 소아 환자도 대상이다. 세부적인 투약 지침과 처방 통로 및 공급 계획은 의료계 및 지자체·보건소·약국 등과 협의해 마련한다.

김옥수 방대본 자원지원팀장은 "의사의 처방전이 약국에 공급되면 약국이 보건소 및 지자체와 협의된 방식으로 재택환자에 배송될 것"이라며 "치료제 공급에 만전을 기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입 물량은 매달 제약사와 협의해 정해진다. 구매 가격 등 구입 조건은 계약상 비공개 원칙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김 팀장은 "월별 공급량은 계약 확정 이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부처 모두 속도전에 나섰다. 화이자 팍스로비드는 이르면 내년 1월 중순 국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22일 질병관리청이 신청한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을 이날 승인했다. 

식약처는 경증~중등증 고위험 비입원환자 224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증상 발현 5일 내 투여한 결과 입원·사망 환자 비율이 88% 줄었다고 밝혔다. 증상 발현 3일 안에 복용하면 입원·사망 위험율이 89%까지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질병청은 팍스로비드보다 앞서 몰루피나비르 긴급사용을 지난달 17일 식약처에 신청했지만, 임상시험 결과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문제 등으로 승인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식약처에서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팍스로비드가 각종 변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에 참여한 최원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오미크론에 효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게임체인저' 역할을 기대했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