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상일 용인시장, 정진석 비대위원장에 '국지도 57호선' 확장 건의

  • 맑음홍성18.5℃
  • 흐림고산20.5℃
  • 흐림북부산20.5℃
  • 흐림서귀포21.1℃
  • 맑음서청주18.2℃
  • 흐림남해19.1℃
  • 흐림의령군19.4℃
  • 흐림부안19.6℃
  • 흐림남원20.1℃
  • 구름많음동두천16.6℃
  • 구름많음강진군20.8℃
  • 구름많음금산19.2℃
  • 맑음제천15.1℃
  • 흐림거제18.8℃
  • 맑음서산18.8℃
  • 흐림통영19.6℃
  • 구름많음임실17.1℃
  • 흐림상주18.7℃
  • 맑음청주19.8℃
  • 맑음천안18.0℃
  • 흐림울진18.0℃
  • 구름많음양평16.7℃
  • 구름많음목포19.2℃
  • 흐림합천20.3℃
  • 구름많음백령도19.6℃
  • 흐림진주18.8℃
  • 구름많음보성군20.9℃
  • 흐림강릉16.9℃
  • 맑음홍천14.2℃
  • 맑음이천15.6℃
  • 흐림김해시20.0℃
  • 흐림태백14.0℃
  • 구름많음정읍19.1℃
  • 맑음울릉도18.6℃
  • 맑음영월13.3℃
  • 구름많음영덕17.4℃
  • 맑음세종18.2℃
  • 구름많음전주18.7℃
  • 흐림경주시19.0℃
  • 구름많음포항20.0℃
  • 흐림흑산도19.0℃
  • 흐림의성19.7℃
  • 구름많음인제14.2℃
  • 흐림부산19.9℃
  • 흐림고창19.4℃
  • 구름많음영천18.9℃
  • 구름많음춘천15.9℃
  • 흐림성산20.7℃
  • 흐림광양시19.6℃
  • 흐림완도20.5℃
  • 흐림거창19.2℃
  • 흐림장수18.2℃
  • 흐림산청18.0℃
  • 흐림보은18.6℃
  • 구름많음추풍령17.8℃
  • 흐림문경18.0℃
  • 흐림여수19.8℃
  • 구름많음순천18.1℃
  • 흐림진도군20.5℃
  • 구름많음철원16.2℃
  • 맑음대전19.6℃
  • 구름많음대구19.6℃
  • 맑음수원18.8℃
  • 흐림영광군19.6℃
  • 흐림북강릉17.1℃
  • 흐림울산18.9℃
  • 구름많음강화17.4℃
  • 흐림밀양20.5℃
  • 흐림창원20.3℃
  • 흐림안동18.5℃
  • 맑음충주17.3℃
  • 흐림영주15.7℃
  • 흐림순창군20.6℃
  • 구름많음보령20.1℃
  • 구름많음군산19.7℃
  • 흐림속초17.1℃
  • 흐림대관령13.1℃
  • 흐림청송군18.0℃
  • 흐림광주20.6℃
  • 흐림봉화16.3℃
  • 구름많음장흥21.0℃
  • 맑음인천20.0℃
  • 비제주19.8℃
  • 구름많음고창군19.4℃
  • 흐림북창원20.5℃
  • 맑음정선군13.1℃
  • 흐림함양군19.3℃
  • 구름많음고흥19.8℃
  • 구름많음서울19.2℃
  • 구름많음부여18.1℃
  • 구름많음구미19.8℃
  • 흐림양산시20.5℃
  • 맑음원주16.2℃
  • 맑음파주16.8℃
  • 흐림동해17.4℃
  • 구름많음북춘천14.8℃
  • 구름많음해남21.0℃

이상일 용인시장, 정진석 비대위원장에 '국지도 57호선' 확장 건의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2-12-07 18:31:38
정진석, "정부와 여당으로서 기반 시설 조성에 함께 하겠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국지도 57호선 확장 등 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 이상일(오른쪽) 용인시장이 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에서 정진석(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국지도 57호선 확장 구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유의동 경기도당위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 등과 간담회를 한 다음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용수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가 도와주셔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내년 기반 공사에 들어가 2년간의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2027년 봄에는 첫 번째 팹(Fab·반도체 생산공장)이 완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지도 57호선 마평에서 고당 구간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부 구간은 터널도 뚫어야 하고 공사 규모가 2200억 원 정도로 큰 만큼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서쪽에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도로 주변에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이 대거 입주하는 등 훌륭한 반도체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둘러보니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비전이 보여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정부와 여당으로서 접근 도로 확충과 기반 시설 조성에도 큰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최남호 산업부 기획조정실장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의 반도체 완제품만 생산되는 곳이 아닌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이 모여들 것이기 때문"이라면서 "인력과 세제 지원 등 협의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정부는 이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이뤄졌다. 유의동 경기도당위원장은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양금희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려면 전문인력 양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 원을 투자해 총 4개 팹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현재 용인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용수와 전기 등 핵심 기반 시설 설치에 필요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용인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반도체 조례를 제정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운영과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