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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매도시 캐나다 위니펙시에서 K-콘텐츠 홍보행사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4-07-09 12:09:36
자매도시의 날 맞아 '진주관' 운영으로 주목받아

경남 진주시는 7~8일 캐나다 위니펙시 축제 현장에 현지 한인회(매니토바한인회)의 도움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 진주실크 등 K-문화 전파에 힘썼다. 캐나다 위니펙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민족 축제를 열어, 11개 자매도시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위니펙시 축제장에서 현지 한인회와 진주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관'은 진주시의 주요 축제 및 관광지 소개와 함께 실크등 터널 사진을 활용한 포토존, 진주 실크한복과 실물 실크등 설치 공간 등으로 꾸며져, 진주시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한 실크등과 은은한 색감의 실크한복은 캐나다 현지에서도 인기있는 K-드라마(연인) 등 K-콘텐츠의 영향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진주실크한복을 입고 진주시 홍보에 나선 매니토바한인회 김재경 회장은 "K-드라마를 통해 접했던 한복에 대한 현지 관심이 많아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홍보를 할 수 있었다"며 "진주실크와 진주시 관광지 포토존을 마주하면서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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