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 대륙 마라톤 횡단' 70대 원지상씨…함양군 휴천면, 귀국 환영행사

  • 맑음홍천20.5℃
  • 맑음울진23.9℃
  • 맑음영주20.9℃
  • 맑음부여20.0℃
  • 맑음금산20.9℃
  • 맑음광주21.2℃
  • 맑음남해20.6℃
  • 맑음대구22.9℃
  • 맑음강화17.7℃
  • 맑음속초20.7℃
  • 맑음양산시22.0℃
  • 맑음흑산도18.3℃
  • 맑음보성군20.2℃
  • 맑음통영18.3℃
  • 맑음보은20.1℃
  • 맑음전주21.0℃
  • 맑음제천19.0℃
  • 맑음창원21.0℃
  • 맑음천안20.1℃
  • 맑음대관령16.6℃
  • 맑음고창군20.5℃
  • 맑음춘천20.1℃
  • 맑음봉화20.1℃
  • 맑음북강릉24.4℃
  • 맑음추풍령20.8℃
  • 맑음포항22.8℃
  • 맑음상주22.7℃
  • 맑음고산18.2℃
  • 맑음태백18.8℃
  • 맑음문경21.8℃
  • 맑음산청21.1℃
  • 맑음합천21.9℃
  • 맑음임실20.7℃
  • 맑음세종19.7℃
  • 맑음제주18.8℃
  • 맑음서청주20.1℃
  • 맑음청송군21.7℃
  • 맑음파주19.0℃
  • 맑음부산20.0℃
  • 맑음인천17.7℃
  • 맑음영천22.2℃
  • 맑음안동21.3℃
  • 맑음북춘천20.2℃
  • 맑음고창20.6℃
  • 맑음함양군21.7℃
  • 맑음북부산20.8℃
  • 맑음완도22.0℃
  • 맑음남원21.0℃
  • 맑음여수18.6℃
  • 맑음순천20.4℃
  • 맑음이천20.8℃
  • 맑음홍성20.4℃
  • 맑음거창21.4℃
  • 맑음광양시21.5℃
  • 맑음서산18.4℃
  • 맑음충주20.5℃
  • 맑음수원19.3℃
  • 맑음강진군21.2℃
  • 맑음의령군21.8℃
  • 맑음영덕23.2℃
  • 맑음해남20.9℃
  • 맑음고흥19.8℃
  • 맑음인제19.6℃
  • 맑음군산19.0℃
  • 맑음울산21.9℃
  • 맑음밀양23.0℃
  • 맑음정선군19.4℃
  • 맑음구미23.9℃
  • 맑음서귀포19.8℃
  • 맑음북창원22.4℃
  • 맑음성산19.6℃
  • 맑음보령18.5℃
  • 맑음장수19.5℃
  • 맑음경주시22.9℃
  • 맑음동두천20.2℃
  • 맑음서울19.6℃
  • 맑음김해시22.4℃
  • 맑음동해20.6℃
  • 맑음의성22.1℃
  • 맑음진주19.9℃
  • 맑음영광군20.8℃
  • 맑음정읍21.1℃
  • 맑음원주20.3℃
  • 맑음영월20.1℃
  • 맑음진도군19.2℃
  • 맑음거제19.0℃
  • 맑음목포19.8℃
  • 맑음장흥20.5℃
  • 맑음울릉도17.7℃
  • 맑음백령도13.9℃
  • 맑음순창군20.0℃
  • 맑음대전21.1℃
  • 맑음부안19.9℃
  • 맑음강릉24.1℃
  • 맑음양평20.3℃
  • 맑음청주20.6℃
  • 맑음철원19.7℃

'미 대륙 마라톤 횡단' 70대 원지상씨…함양군 휴천면, 귀국 환영행사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4-08-07 17:03:11
64일간 매일 50㎞씩 3500㎞ 완주…전 세계에 지리산 산삼 알려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사는 70대가 두 달여 만에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을 성공한 뒤 귀국, 지역민들의 환대를 받았다. 

 

▲ 함양 휴천면 송전마을 주민 원지상 씨가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뒤 이선희 휴천면장으로부터 축하 꽃바구니를 받고 있다. [함양군 제공]

 

7일 함양군에 따르면 미국 대륙 횡단을 목표로 지난 5월 20일 출국했던 원지상 씨는 미국 서부에서 출발해 매일 50㎞를 달려 64일 만인 7월 26일 동부에 도달하는 총 3500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 씨가 지난 1일 귀국하자, 휴천면사무소는 6일 관내 식당에서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환영식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원지상 씨는 "그동안의 도전을 능가하는 생애 최고의 목표라 생각하고 실현에 옮겼다. 달리는 동안 지리산과 함양산삼을 홍보하며 제2의 고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함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60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한 원 씨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찾아 15년 전 경남 창원에서 휴천면 송전마을로 거처를 옮긴 귀촌인이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면민 모두가 원지상 씨의 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같은 도전과 건강한 모습은 전 군민의 큰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건강하게 달리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지상 씨는 오는 10월 5일에 개최하는 제63회 함양군민체육대회에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달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